생명에 대한 외경(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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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대전주보2661)
“5억 1000만㎢, 78억, 30만, 150만” 공동의 집의 면적과 그 안에 어울려 살아가는 생명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지구 면적은 5억 1000만㎢입니다. 이 지구 면적 안에 78억 명의 사람과, 식물 30만 종과 그리고 동물 150만 종이 살고 있습니다. 이 지구 면적 중 육지는 1억 5천만㎢입니다. 사람이 살 수 없는 대양은 지구 면적의 71%를 차지합니다. 물론 모든 대륙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것도 아닙니 다. 참고로 남극은 1천 4백만㎢의 면적을 지닌 지구에 서 가장 큰 사막입니다. 사막은 연간 강수량이 250㎜ 미만의 지역을 말하는 것으로 남극에서는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살 수 없다고 다른 생명이 살 수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45억 6천만 년..
2022.09.19 -
태양을 사랑하는 꽃 해바라기
아이의 유치원 마당에서 만난 해바라기. 해바라기가 저렇게 생겼었나 싶을만큼 오랜만이다. 태양을 닮은 꽃. 아이들도 누군가를 닮아 가겠지. 그것이 하늘을 향해 손 내밀고 커가는 그런 일. 촬영 : 대전 평화 유치원 기종 : SONY DSC-W7
2010.07.21 -
꽃들의 외출
봄을 맞아 꽃들이 외출을 나왔다. 어디론가 옮겨져서 사람들을 기쁘게 해 주겠지?
2010.05.18 -
봄의 색 보라
봄의 색 보라. 인공으로 물을 들여 놓은 것 같은 색.
2010.05.18 -
봄의 색 파랑
봄의 색 파랑. 만들어진 조화같은 파랑도 한층 멋을 더한다.
2010.05.18 -
봄으로의 초대 하얀
어디서나 볼수 있는 하얀꽃, 꽃이라는 이유 만으로 봄을 이야기 한다.
2010.05.18 -
봄의 색 빨강
정열의 빨강. 봄은 다양한 색의 향연이다.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