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시고 비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2023. 5. 22. 14:34하느님 그리고 나

이제는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시고 비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요한복음 16,29

 

시간이 되었다. 이제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하느님 나라고 이땅에 있으니 비유로 이야기 해야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께서는 명확하게 말씀 하신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항하여라."라고... 외면할 수 없게 명확한 목소리를 말씀 하신다. 

알아 들었다면, 이제부터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일이 아닐까?

 

2023년 05월 22일 월요일 독서와 복음 바로가기